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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젤인어스 알바한테 고소당하고 떨어졌어요 ㅋㅋ
    카테고리 없음 2022. 9. 1. 05:52

    엔젤인어스 알바한테 고소당하고 떨어졌어요 ㅋㅋ
    오늘 저와 제 아내는 4.19 묘지에 들렀습니다.

    아이는 아직 어리고 먹을 것이 없습니다.
    다른 곳보다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생선구이 전문점
    식당에 차를 주차하고 급해서 화장실에 갔는데 거기에 사람이 있었다.

    길 건너 엔젤인어스 북하산 DI에 들어섰다. 화장실 입구에는 "무료 화장실이 아닙니다. 주문을 하셔야 이용이 가능합니다." (와우, 이 가족들에게 너무 미안하다) 라는 역겨운 공고문을 보고 급해서 일하러 가야 했고, 화장실 요금을 계산하고, 먹일 빵을 사야 했다. 아이들.

    빵을 찾다가 급하게 내려서 지갑을 차에 두고 (10m 이내) 주차한 차에서 내렸습니다.
    남: 이봐, 화장실은 사용했어?
    나: 그런데?
    남: 여기는 무료 화장실이 아니에요. 문구 보셨나요?
    나: 봤으니까 차에 가서 지갑을 찾으러 아기에게 줄 빵을 사러 가요.
    M: 먼저 주문해야 합니다. 용서를 구하셨나요?
    나: 윙???
    남: 우리는 장사를 하기 위해 땅을 파지도 않고…
    알바생의 훈계(?)를 들으니 화장실 앞에 안내문이 붙었나? "여기서 기분이 나빠서 주문을 할 수 없어서 돈을 줄 테니 화장실비는 얼마예요?" 내가 물었더니 알바생이 "술 주문해"라고 했더니 아주 시시한 대답을 하더군요. 헤헤...
    제가 사온 빵으로 아기에게 먹이기 싫어서 설날처럼 아이스아메리카노 5,000원을 주문하고 "이 상황을 녹음하고 있는데... 너무 불친절한데 올려도 될까요?" 소셜 미디어?" 이에 여성 아르바이트생은 "원하는 글은 뭐든지 올릴 수 있는데, 우리를 피하면 고소하겠다"고 말했다. (아니, 피하려고 올린거야????) "네, 고소해요" 라고 하더군요. 헤헤

    나는 좋은 (같은)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이것을 썼습니다.
    혹시 거기 가시면 알려주세요. 다른 카페
    많은.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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